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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새벽 암 투병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9. 20. 20:30

유튜버 새벽 암 투병

유튜버 새벽 암 투병중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새벽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밝은 매력과 사랑스러운 룩을 뽐내며 핑크빛 얼굴에 생기를 더하였습니다.  구독자 6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새벽은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뷰티 듀토리얼 영상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새벽 암 투병중이라는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으며 과거 ct를 찍었을때 악성 종양이 사라져서 치료를 받다보면 나아질줄알았지만 6차 항암을 마쳤을때 ct를 찍어보니 결과가 안좋았다고 설명하였었습니다.

새벽은 시중에 있는 항암제로는 치료할수 없어서 큰 병원으로가서 임상실험 중인 신약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새벽 논란 이라는 말은 새벽 인스타에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적힌 화환을 받은 사진 때문입니다.

새벽이 받은 화환은 지인이 청와대를 사칭해서 보낸걸로 밝혀졌는데 이때문에 유튜버 새벽 논란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치료 잘받으시고 쾌차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