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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티타늄 비교 정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1. 8. 08:00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비교 정리. 얼죽아였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못먹겠더라구요. 예전에는 막 한겨울에도 먹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은 핫으로 마셨는데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회사에서 근속년수 3년을 채워서 근속상을 받았어요. 제가 이 회사에서 노예처럼 썩어가고 있었던게 벌써 3년이나 되어가고 있어서 마음이 한켠으로 쓰라리면서 뭔가 뿌듯한데 앞으로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아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힘들어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벌써 코가 시렵더라구요. 장갑을 껴야하나 목도리 해야하나 싶은데 아직은 이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추운것을 어떡해요. 아, 그리고 오늘은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워치 45mm 크기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1.4인치이고 배터리 용량은 약간 크기 때문에 이틀정도 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무게도 41mm보다는 다소 무겁고 색상은 두가지 색상이 출시되지만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따라서 출시되는 색상이 다른데 41mm은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브론즈 그리고 45mm은 미스틱블랙과 미스틱 실버 이렇게 출시가 됩니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추가적으로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마 핸드폰을 어떤것 쓰느냐에 따라서 브랜드가 달라질 것 같은데 삼성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애플워치를 살 리는 거의 없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갤럭시워치를 쓸 일은 없는 것처럼 핸드폰의 연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사는 것 같습니다.

원형 베젤로 회전이 가능한 워치이며 워치페이스 기능을 탑재하여 매일매일 다른 디스플레이 확인이 가능하고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설정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조합하여 디스플레이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사이즈도 두가지 사이즈로 41mm, 45mm 이렇게 크기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워치3 스펙을 알아보면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히 세련되게 나온 것은 맞는것 같고 원형 물리 베젤을 이용하여 쉽게 모양을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모바일을 켜지 않고도 메시지와 카카오톡, 사진 같은 것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고 곧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워치 통신 방식은 두가지가 있는데 lte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이 있는데 블루투스 모델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lte 방식은 lte 통신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유료로 사용 요금을 내야 하고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연결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 유무와 상관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외에도 정말 놀라운 기능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워치의 기능 건강관리를 자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고 운동을 할 때도 운동량 측정이나 패턴 분석을 통해 몸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특히 운동, 헬스케어 이쪽 측면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고 다양한 기능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시계를 착용하는 것과 같은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워치 3 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궁금해하는 것들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일단 가격도 그렇고 어떤 성능이 들어있을지 어떠한 기능이 추가되어있을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텐데 확실히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고 있고 실제로 구매의사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갤럭시 워치3 티타늄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