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퍼플 필수적이죠. 이제 정말 겨울이 된 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요. 그리고 저는 벌써 온수매트를 꺼냈답니다. 특히 손발이 너무 차서 온수매트 없으면 겨울에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지금 온도가 옷을 어떤 식으로 입어야할지 참 난감한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추운 것도 아닌데 은근 추워서 두툼하게 입으면 한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그래서 어떤 식으로 입어야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 계절이예요. 오랜만에 목욕탕 가서 세신도 받고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너무 개운한 것 있죠. 목욕탕 자주는 안가는데 한 번 가면 너무 개운하고 좋아요. 특히 나올 때 먹는 바나나우유가 꿀맛이죠. 그러면 아이폰11 퍼플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A13 Bionic 칩을 사용한 제품인 만큼 갤럭시 라인 유저와 핸드폰을 두고 경쟁을 할 정도의 성능 차이 또한 확연했었습니다.아이폰11은 True Tone을 지원하는 6.1형 Liquid Retina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사진과 영상을 시청 했을 때 더욱 선명한, 뚜렷한 화질을 감상 가능. 색감에 예민하다면 11은 저사양으로 출시 했으며 상위버전을 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 또한 고화질에 속하므로 나쁜 사양은 아닙니다만 아마 제품 제작 시 더 높은사양의 부품을 사용 할 경우 예산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폰11 퍼플 관련하여 레드는 쩅한 붉은 색으로 굉장히 개성있고, 퍼플과 그린, 옐로는 부담스럽지 않은 파스텔톤으로 패션아이템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출시 전에 컬러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열광했죠. 저도 그 중 하나였구요. 그 전까지는 휴대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새로 출시된 아이폰11의 컬러 라인업을 보니 저도 바꾸고 싶더라구요. 늘 검정색, 하얀색만 번갈아가며 쓰다보니 퍼플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어요.
애플사의 스마트기기를 꾸준히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일 높게 평가하면서 만족도도 높은 부분은 아이폰의 카메라일것 같습니다. 아이폰11 카메라모드는 야간모도, 자동조절, 흔들림보정, 적목보정등 카메라 초심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쉽게 설정이 가능한 기술들이 들어가있어 전문가가 아니라하더라도 전문가수준의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아이폰11 카메라는 참 감성을 담기 좋고 사진 잘 찍는 사람은 아이폰으로 찍는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듀얼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 와이드 촬영도 가능하지만 와이드보다 더 넓은 촬영이 가능한 울트라 와이드가 가능하며 4배 더 넓게 촬영도 가능하고 인물 모드도 아주 활용도 높은 기능이며 배터리 성능 또한 좋아졌는데 기존 제품 대비 1시간 정도 더 용량이 늘어났다고 하니 요즘같이 핸드폰 배터리가 생명과도 같은 시기에 아주 좋은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1 디자인때문에 애플제품 사용하시는 분들 많죠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그 차이인데 색상도 기존 2가지 혹은 3가지 였던 것이 11 제품이 출시되면서 다양해졌으며 모서리는 둥근형태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전면 후면 모두 글래스를 적용하여 유광 내구성도 우수하고 방수 기능이 업그레이드도 되었고 가로 사이즈는 75.7미리, 세로 150.9미리 두께는 8.3미리, 무게는 194그람정도라고 합니다.
아이폰11 퍼플 관련 내용으로 색상은 제가 본 핸드폰 중에 제일 다채롭고 다양했어요. 기본적인 컬러인 화이트, 블랙부터 레드, 민트, 옐로우, 연보라까지 엄청 다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보라색이 가장 독특하고 처음 보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영롱함때문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 아이폰답게 뒷면이 유리처럼 반짝거려서 더 예뻤던 거 같아요.
아이폰11 스펙은 지금이라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어차피 성능은 같고 소프트웨어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큰 차이 없는데 지금 사는 것이 훨씬 가성비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고 비교적 비싼 가격으로 알려졌던 아이폰이었는데 11의 경우 지금 구매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똑같은 모델과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11 퍼플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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